라오어 엔딩2 엘리를 더욱 사랑하게 만드는 Left Behind 엔딩 후기 엘리 팬들이라면 당연히 해봐야 하는 라오어의 DLC 레프트 비하인드가 있는데요. 레프트 비하인드 DLC와 황무지 난이도가 포함된 고티버전이 이번 달에 출시가 되었죠. 필자 또한 당근 엘리빠(^^) 인데요. 방금 전에 레프트 비하인드의 엔딩을 보게 되어 후기를 작성해 보네요. 비하인드에 관한 DLC만큼 엘리의 관한 궁금한 모든 점들이 엔딩을 본 후에 저절로 풀리게 되네요. 스포가 될지 모르니 간락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엘리가 언제 팔을 물려 상처가 났는지와 주인공을 살리기 위해 구급상자를 찾게 되는 얘기입니다. 또한 절친 라일리와의 추억은 보너스.^^ DLC인데도 게임 시간은 2시간 19분이 걸렸네요. 난이도는 가장 쉬움으로 했는데도 라오어 본편의 엔딩을 본지가 오래된 터라 적응하느라 시간이 걸렸네요.^^ .. 2014. 11. 24. 영화 같은 the last of us 엔딩 후기 드디어 17시간이라는 무지막지한 플레이타임으로 엔딩을 보았네요. 가장 쉬운 난이도로 했는데도 너무너무 어렵네요. 그래도 왕 봤으니 끝~~~ 이 아니라 LEFT BEHIND DLC가 남았네요. 이것은 또 얼마나 걸릴까요?^^ 필자가 지금까지 해본 게임중에 가장 플레이타임이 긴 게임이네요. 그만큼 스토리라인도 탄탄하고 계절마다 옷이 바뀌는 거와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을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장점 중에 장점이네요. 모처럼 17시간짜리 대하드라마같은 영화를 본 것 같아 너무 좋았네요. 왜 플스 3 게임 추천하면 꼭 이 게임을 추천해주는지 알겠네요. 라오어 라오어 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필자도 이 라오어를 강력추천합니다.^^ 아직까지 못해보신 분들은 반드시 꼭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 2014. 9. 2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