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처럼 센서는 요렇게 생겼네요. 나이키와 애플의 합작품입니다. 디자인 또한 애플스럽게 아주 잘 만들었네요.^^
위 이미지처럼 왼쪽 신발의 깔창을 제거하면 바닥면에 센서를 끼울 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이곳에 놓아준 후 깔창을 덮어주기만 하면 장착은 끝나는 겁입니다. 참 쉽죠?^^
위 이미지처럼 아이팟터치 2세대에서 링크가 아주 잘 되었네요.
위 이미지처럼 이제 음악을 들으면서 신나게 달리기만 하면 됩니다.^^ 시간과 거리 칼로리를 알 수 있어 아주아주 좋겠네요. 후기는 오늘 오후에 테스트를 한 후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귀찮으면 미루어질 수도.^^
이상 초간단 나이키 플러스 아이팟 센서 장착 방법 및 사용후기였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선 좀 더 좋은 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빠잉~~~
한 가지 더 :
신발 제품이 어떤 건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적어보네요.^^
WMNS NIKE LUNARGLIDE+ 2 407647-080 Flywire Lunarlon Dynamic Support Fitsole입니다. 이름 참 기네요.
그냥 구글에 WMNS NIKE LUNARGLIDE+ 2 407647-080 이렇게 검색하면 나오네요.^^
정말 끝......
*** 2016년 10월 21일 업데이트 내용 ***
궁금한 건 또 못 참는 성격이라 바로 체육공원으로 나가서 테스트를 해보았네요.^^
위 이미지처럼 생긴 공원입니다. 인조잔디 축구경기장입니다. 달리기 기본 최저 거리가 3km부터 시작이라 3km부터 달려보았습니다. 바퀴수를 세다가 중간에 잊어버렸는데 ^^ 10바퀴는 넘는 듯하네요. 좋은 점이 잠자기 모드에서 홈버튼으로 깨워서 잠금화면을 켜면 바로 달린 거리와 시간 등을 알려주네요. 그리고 500m 간격으로 알려주고 목표의 반이 지나면 알려주고 남은 500m는 내비게이션처럼 100m 단위로 알려주네요.^^
위 이미지처럼 3km(정확히는 3.04km)를 뛴 결과입니다. 시간은 16분 57초 걸렸네요. 1km당 약 5분 34초가 걸렸네요. 칼로리 소모는 222.^^
위 이미지처럼 운동기록을 나이키 플러스(Nike+)로 보낼 수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운동 열심히 해야겠네요.^^
이상 운동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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