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ttle Endeavour’s Last Flight Was 10 Years Ago 동영상 후기

이번 시간에는 10년 전 어제 영상을 나사에서 아르테미스 미션 사이트에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본 후기를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준비물 :

Shuttle Endeavour’s Last Flight Was 10 Years Ago

https://www.youtube.com/watch?v=RrkH0jfX-4Y&t=264s

위 영상이 바로 어제 2022년 09월 21일에 10년 전인 2012년 09월 21일을 기념한 영상입니다.

공식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On Shuttle Endeavour’s Anniversary, NASA Armstrong Looks Ahead | NASA

On Shuttle Endeavour’s Anniversary, NASA Armstrong Looks Ahead

Ten years ago, people all over California watched the skies in hopes of catching a glimpse of space shuttle Endeavour as the NASA 747 Shuttle Carrier Aircraft as it ferried Endeavour to Los Angeles on Sept. 21, 2012.

www.nasa.gov

아래는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관련 이미지들입니다.

이미지 다운로드는 아래 공식 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아래 original 직접 다운로드 주소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https://images.nasa.gov/search-results?q=AFRC%20Endeavour&page=1&media=image&yearStart=1920&yearEnd=2022

Shuttle Endeavour’s Last Flight Was 10 Years Ago

위 동영상과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대한민국 국민인 필자 역시 뭉클함을 느꼈는데요. 대한민국 미래의 모습을 보고 있는 듯하여 너무 좋았네요. 달 착륙선을 시작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대한민국 우주 발전을 기원합니다.

두 개의 기체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얼마 전에 디즈니+에서 시즌7까지 모두 감상 완료 한 에이전트 오브 실드의 제퍼와 퀸젯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NASA의 기술이 방영 전부터 있었으니 작가님이 NASA에서 영감을 받아 제퍼와 퀸젯이 탄생하지 않았나 생각해보네요.

언젠가 먼 미래가 될지 가까운 미래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제퍼와 퀸젯과 같은 비슷한 기체들이 나올 날도 멀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드론 형태로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초거대 드론 위에 작은 비행정 드론들이 착륙하는 모습(?)이 되려나...

울트라 슈퍼 초거대 드론을 만들어서 북극에 띄워 인공 날씨를 조절해 다시 빙하를 만들어 펭귄과 북극곰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술도 개발되길...

이상 나사의 우주 왕복선 Endeavour 2012년 캘리포니아 투어 동영상인 Shuttle Endeavour’s Last Flight Was 10 Years Ago 감상 후기였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선 좀 더 좋은 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한 가지 더 :

에이전트 오브 쉴드는 정말 인생 최고의 드라마였네요. 시즌 7이 시간여행이라니...ㄷㄷ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여행으로 끝을 맺었네요. 디즈니+가 아니었으면 평생 몰랐을 작품이었는데 디즈니+가 국내 출시를 한 덕분에 출시하자마자 시즌1부터 보게 된 게 시즌7까지 완벽한 마무리였네요.

이 드라마를 만들어준 모든 관계자 분들과 연기자분들에게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덕분에 감상 기간 내내 너무너무 행복했네요.